김동연 "민선 8기내 100조+ 투자유치로 더 많은 기회 만들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6-21 18:08:41
김동연 경기지사가 "100조가 아니라 그 이상의 투자 유치로 경기도민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면서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경기도청 실국장과 투자기업 대표, 산업전문가 등과 '100조+ 알파 투자유치'를 위한 실천 전략회의를 마친 뒤 페이스북에 '100조 플러스 알파 투자유치로 경기도에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경제 상황이 많이 어렵다. 특별한 반등 계기나 성장동력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한 뒤 "위기 징후가 예사롭지 않다.기후위기나 AI 같은 기술급변 등 대응해야 할 과제도 많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경기도는 이런 상황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해왔다"면서 "경기도의 잠재력과 미래를 준비하는 일관된 정책방향을 무기로 투자빙하기 속에서도 지난 1년간 외자만 10조원 이상 유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기 내 100조원의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실천전략을 발표했다"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어 투자유치 방향과 내용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신산업·신시장 개척,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 등 과감한 제도개선, 혁신 지원과 인프라 구축. 어느 하나 쉽지 않은 과제지만 경기도가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며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100조가 아니라 그 이상의 투자 유치로 경기도민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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