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 유럽 9개국으로 확대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6-21 17:16:00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가 대상
디스플레이, 후면 커버, 충전 포트 등 3개 부품 수리 가능
디스플레이, 후면 커버, 충전 포트 등 3개 부품 수리 가능
삼성전자가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미국, 한국에 이어 유럽 9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사 수리 프로그램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사용자들의 수리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한 서비스다. 지난해 8월 미국, 올해 5월 국내에서 도입했다.
이번에 추가된 유럽 9개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폴란드 등이다.
자가 수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국내와 동일하게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다. 디스플레이, 후면 커버, 충전 포트 등 3개 부품이 자가 수리 대상이다.
국내와 동일하게 갤럭시 북 프로 39.6cm(15.6인치) 시리즈 노트북도 자가 수리가 가능해진다. 터치패드와 지문 인식 전원 버튼 등 총 7개 부품이 대상이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제품이 출시된 독일,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등 4개국에서만 자가 수리를 지원한다.
자가 수리를 원하는 소비자는 각국의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부품 별 수리 매뉴얼과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부품 교체 후에는 '자가 수리 도우미 앱'으로 새로운 부품의 동작 여부를 체크하면 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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