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15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 브리핑 열어
서창완
seogiza@kpinews.kr | 2023-06-14 20:13:04
국무1차장·해수차관·원자력안전전문위원장 등 나서
오염수 방류 시운전 개시로 국민 불안감 커지자 준비
당분간 휴일 제외하고 매일 브리핑 진행할 계획
오염수 방류 시운전 개시로 국민 불안감 커지자 준비
당분간 휴일 제외하고 매일 브리핑 진행할 계획
정부가 15일부터 언론을 대상으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출 안전성 검증과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원전 오염수 방류 시설이 시운전을 시작한 데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간 거친 공방이 이어지는 등 안전성 논란이 커진 데 따른 결정이다. 정부는 직접 언론에 대응 계획을 설명하고 질문을 받기로 했다.
브리핑은 국무조정실 소속 박구연 국무1차장이 진행한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과 허균영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배석한다. 허 교수는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소속 민간 위원회인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부는 당분간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브리핑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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