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교보생명, 9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6-09 16:01:49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며 2년마다 심사한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CCM 인증제도가 도입된 지난 2007년 첫 인증 이후, 올해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9회 연속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조현호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한화생명 임직원은 '소비자 보호'라는 소극적 개념에서 '소비자 상생'이라는 적극적 개념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고령자·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소비자 보호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고객중심'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며 "향후에도 항상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소비자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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