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17일 '다리밑 영화관 시네마 콘서트'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6-08 08:02:26

영화 음악 라이브 공연부터 애니메이션 '소울' 상영까지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저녁 경기도 화성시 청년예술단과 함께하는 '다리밑 영화관 시네마 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 다리밑 영화관 시네마 콘서트 안내 포스터. [화성시문화재단 제공]

화성시 청년예술단은 화성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8월 창단한공공예술단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관현악과 국악, 보컬 3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기획·제작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처음 개최한 '다리밑 영화관 시네마 콘서트'는 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함께 상영해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무더위가 오기 전 개최해 시민들이 조금 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1부 공연과 2부 영화 상영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화성시 청년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을 약 1시간 동안 선보인다. 영화 '왕의 남자', '웰컴 투 동막골', '스타워즈',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한 영화 속 주제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 'SOUL(소울)'을 상영한다. 대형 스크린의 미디어 영상과 함께 어우러지는 라이브 공연으로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생생함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동탄호수공원 인근인 동탄7동 송방천 5교(다리) 밑 행사장에서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사전 예매 없이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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