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16년 연속 업계 1위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6-05 09:34:35

KB라이프생명은 생명보험협회가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16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KB라이프의 활동 설계사 기준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33.7%(438명)로 생명보험업계의 '우수인증설계사' 평균 비율인 14.9%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라이프는 16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1위를 달성했다. [KB라이프 제공]

우수인증설계사는 생보협회가 건전한 보험 모집질서를 정착시키고 완전판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매년 보험설계사들의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하고 자격을 부여한다.

이처럼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이 높은 비결은 KB라이프의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의 라이프파트너 채널을 꼽을 수 있다. 실제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획득한 라이프파트너들은 평균 △13회차 유지율 98.85% △25회차 유지율 94.78% △연소득 약 1억13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유지율과 소득을 기록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보험 사관학교'라는 명성에 맞게 총 5단계 절차에 거쳐 철저히 라이프파트너를 교육하고 위촉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라이프파트너 위촉 후에도 각 에이전시의 1:1 교육과 본사의 전문가 교육 과정 등 2년 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KB라이프는 지난해 1월에 출범한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 생보사이다. 존속법인인 푸르덴셜생명은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도입된 2008년부터 2022년까지 1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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