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한국세무사회와 상생협력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5-31 09:51:20

하나은행은 지난 30일 한국세무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향후 4년간 한국세무사회의 체계적 자금관리를 담당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세무사회 회원들의 업무편의와 소통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디지털 플랫폼 '맘모스' 내에 하나은행 디지털브랜치를 설치, 디지털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 하나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동 소재 한국세무사회 3층 회의실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과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무사회 회원과 회원 사무소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금융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신용대출·적립식 상품의 금리 우대와 같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1만5000명의 세무사 및 세무사회 임직원과 약 5만여 명의 세무사 사무소 임직원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는 게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및 세무사 사무소 직원분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나은행은 한국세무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업의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