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대환대출 인프라 운영 현장점검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5-30 16:00:46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0일 오후 대환대출 인프라의 주요 축인 대출이동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 관제실에 방문해 초기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으로부터 오는 31일에 개시되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의 준비 상황 및 서비스 개시 이후 비상 대응계획 등을 보고 받고, 금융결제원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 관제실에 방문해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의 준비상황 및 서비스 개시 이후 비상 대응계획 등을 보고 받고, 금융결제원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금융위원회 제공]

아울러 대환대출 인프라의 중요성을 고려해 △금융결제원 △참여회사 △금융감독원이 함께 운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등 시스템 운영 초기의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운영 초기 관심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서버, 트래픽 관리 및 일시적인 지연 현상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 달라"며 "정부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한 보완조치를 함께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환대출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과거에 받은 대출을 더 나은 조건의 다른 금융회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3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