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해외 특화 '신한카드 글로버스' 출시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5-30 11:11:47
신한카드는 해외 이용 특화 카드 '신한카드 글로버스(Globus)'를 새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카드 글로버스를 사용하면 해외에서 카드결제 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별도의 충전이나 계좌개설, 환전 없이 국제브랜드수수료 1%와 해외서비스수수료 0.18%가 면제돼 총 1.18%의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일 경우 인천공항라운지 연 2회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인천공항 무료 발레파킹도 월 3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사용 시에도 언제 어디서나 적립한도 없이 이용 금액의 0.7%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기 때문에,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쏠쏠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해외 겸용(마스터 플래티넘) 2만5000원이다.
더불어 신한카드는 플랫폼 '신한플레이'에 해외여행 원스톱 서비스 페이지 '글로벌플러스'를 새단장해 오픈했다.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해외 이용 혜택을 글로벌플러스에 모았다.
글로벌 파티팩은 시즌제로 매번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오프라인 이용금액 건당 1000원(최대 20회), 항공권 및 숙박 합산 이용금액의 1%(최대 5만 원)를 캐시백 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경품 추첨을 통해 명품 캐리어 및 호텔숙박권 등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여행의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 겸용 신용 및 체크카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라운지 △카페 △교통 할인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공항 라운지(스카이허브, 마티나라운지L, PC라운지)는 신한카드로 1인 이용권 구매 시 동반자 1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전세계 1200여개 공항라운지 이용권은 더라운지 앱을 통해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한카드로 결제 시 7월 말까지 인천공항 면세구역 내 엔제리너스에서 아메리카노(R)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항직통열차 2000원 할인 및 K공항리무진 5000원 할인 등 교통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운지 및 교통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