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에너지 공과금 절약 특화 '에너지 더블' 카드 출시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5-30 09:05:00
하나카드는 에너지 공과금 절약 특화 상품인 '에너지 더블' 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에너지 더블' 카드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시기에 할인 한도를 더블로 제공하는 등 특화 혜택을 탑재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외에 생활 밀착 업종에서도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40만 원 이상인 경우 △대형마트 △SK주유소 △대형 베이커리 △버스 및 지하철 이용 시 5% 청구할인(업종별 각 5000원 할인한도 적용)되며 △전기차(EV) 충전 시에는 10% 청구 할인을 1만 원 한도까지 받아볼 수 있다. 또한 5만 원 이상 결제 건에 한해 국내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추가했다.
에너지 더블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 모두 2만 원이며 △하나은행 △하나카드 홈페이지 △1Q Pay 앱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전기요금은 세 차례에 걸쳐 인상되고 도시가스요금은 네 차례 인상돼 올 여름에도 공과금 부담이 우려된다"며 "에너지 더블 카드의 특화 혜택을 통해 공과금 부담을 줄이고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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