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농산물 판로 확대 협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5-28 13:29:54
용인가 지난 27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용인시 농업인과 중소기업 판로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농산물과 가공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28일 용인시에 따르면 농산물기술센터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피노키오광장에서 '제1회 용인의 소반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중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김동섭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관내 농업인과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 '용인의 소반 푸드 페스티벌'을 순차적으로 열고, 용인의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홍보 및 판매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차원에서 다양한 기획을 하기로 했다.
'제1회 용인의 소반 푸드 페스티벌'엔 시의 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용인의 소반' 참여 기업 13개 사가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99종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시는 기흥점을 찾는 고객 등 소비자에게 '용인의 소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협약에 앞서 행사장을 찾은 이 시장은 '용인의 소반' 제품들을 일일이 살펴보면서 맛을 보고 시음한 다음 "제품들의 맛도 좋고, 병이나 브랜드 디자인, 포장도 좋다"면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와 농업기술센터가 더욱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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