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광명시흥택지지구 국제공모 최우수작 설명회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5-28 08:14:42
㈜유신 컨소시엄의 'New-Nex City, 연결을 통한 새로운 미래'
LH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신청, 2027년부터 7만호 공급 예정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국제공모사업에는 ㈜유신 컨소시엄과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나, 지난 달 27일 이뤄진 심사에서 최우수 당선작으로 ㈜유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최우수작 '뉴-넥스 시티'는 연결(Nexus)을 통한 새로운 미래(Next)를 표방한 작품으로 광명과 시흥시를 연결해 도시 공간 가치를 높이고 사회 공동체 통합을 통해 도약하는 미래 도시로서 가능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공모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도시기본구상과 특화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주거, 일자리,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 미래상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LH 주관으로 지난 2월 시행됐다. 당선작은 지난 2일 발표됐다.
당선자는 약 169억원 상당의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며, 계약 후 72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 광명시흥지구 위치도. [시흥시 제공]
LH는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해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2027년부터 주택 7만호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시 광명·옥길·노온사·가학동과 시흥시 과림·무지내·금이동 일대에 여의도 면적의 4.3배인 1271만 1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시흥시와 광명시 두 개의 행정구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균형을 도모하는 계획 수립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명품 신도시를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족형 신도시가 조성돼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돼야 하고, 미래형환승센터와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도시로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LH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신청, 2027년부터 7만호 공급 예정
경기 시흥시는 지난 26일 시청 글로벌센터1 회의실에서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도시기본구상 국제공모 최우수 당선작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당선작은 ㈜유신 컨소시엄의 'New-Nex City, 연결을 통한 새로운 미래'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 당선자인 ㈜유신 컨소시엄이 참석했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국제공모사업에는 ㈜유신 컨소시엄과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나, 지난 달 27일 이뤄진 심사에서 최우수 당선작으로 ㈜유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최우수작 '뉴-넥스 시티'는 연결(Nexus)을 통한 새로운 미래(Next)를 표방한 작품으로 광명과 시흥시를 연결해 도시 공간 가치를 높이고 사회 공동체 통합을 통해 도약하는 미래 도시로서 가능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공모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도시기본구상과 특화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주거, 일자리,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 미래상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LH 주관으로 지난 2월 시행됐다. 당선작은 지난 2일 발표됐다.
당선자는 약 169억원 상당의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며, 계약 후 72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LH는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해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2027년부터 주택 7만호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시 광명·옥길·노온사·가학동과 시흥시 과림·무지내·금이동 일대에 여의도 면적의 4.3배인 1271만 1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시흥시와 광명시 두 개의 행정구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균형을 도모하는 계획 수립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명품 신도시를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족형 신도시가 조성돼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돼야 하고, 미래형환승센터와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도시로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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