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이자 바로 받기' 출시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5-24 09:15:33
카카오뱅크가 세이프박스 '이자 바로 받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이프박스는 카카오뱅크의 파킹통장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2.40%(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이자 바로 받기' 서비스 출시로 고객들은 원할 때 바로 카카오뱅크 앱에서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간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고객들은 한 달에 한 번,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의 다음 날에 이자를 수령했다.
매일 혹은 매주 이자를 받고 싶은 고객들은 이자 수령을 원할 때 카카오뱅크 앱에 접속해 어제까지 쌓인 이자를 조회한 뒤 '받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자가 기존 입출금통장이 아닌 세이프박스에 지급되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알림 기능을 설정한 고객들에 한해 별도의 알림을 통해 잊지 않고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파킹통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이용이 늘어나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복리효과를 누리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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