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광진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협약
박정식
pjs@kpinews.kr | 2023-05-23 17:31:14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청에서 광진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엔 광진구, 광진복지재단, 주거돌봄협동조합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자금·인력·물품 등을, 구는 행정 지원을, 광진복지재단은 사례관리와 민·관 네트워크 발굴, 주거돌봄협동조합은 지원 대상 가구 관리를 각각 맡았다.
이들은 6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장애인 가구 9곳의 집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배, 바닥재 정비, 전기·조명·창호 교체, 벽체 단열 등 주거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샤롯데봉사단을 통해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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