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부강미래 상징 '도시브랜드' 마무리 단계…"설문조사로 확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23 13:33:52
개발용역 중간 보고회 가져
경남 진주시의 새 도시 브랜드 개발 작업이 순항하고 있다.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브랜드 개발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용역 수행기관인 아이엠커뮤니케이션은 이번 보고회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새 브랜드 네이밍과 브랜드 디자인 개발사항 등 추진상황과 최종 성과품 제작까지 남은 향후 일정에 대해 보고했다.
진주시는 지난 1월 도시 브랜드 개발 용역에 착수한 후 2월에는 2주간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여론을 두루 살폈다.
조규일 시장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진주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강진주의 미래상이 적절히 반영된 상징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용역기관에 주문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이 끝나고 최종 후보군이 결정되면,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시행하여 진주시 새 브랜드를 확정 지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참진주'라는 도시브랜드를 사용해왔으나, 최근 들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브랜드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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