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주체는 시민"…창원시, 예비문화도시 거버넌스 발대식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5-22 11:13:50
29개팀으로 구성된 시민협의체 '문화썰:방' 깃발
경남 창원시의 문화적 이슈와 해결방안을 시민 스스로 탐색하고 문화도시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시민협의체 문화썰:방'이 깃발을 올렸다.
창원예비문화도시 사업인 '시민협의체 문화썰:방'은 29개 팀 110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시민협의체 문화썰:방'은 문화도시 창원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화모임으로, 지난 3월 총 29개의 팀으로 구성됐다.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황무현 대표와 창원시 문화도시 시민결정위원회 정규식 위원장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서 썰방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11명의 시민들은 "시민 자율참여형 문화도시 창원을 위해 문화도시 정책 제안과 사업화를 위한 자료정리에도 힘을 보태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정진화 창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는 창원시가 '제5차 문화도시'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지역 내의 다양한 문화적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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