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곶감 냉해 직격탄' 함양군, 서하면 농가 피해 95ha 달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20 18:16:05
20일 긴급 사과작목반 회의…"피해조사 누락 없도록 적극 대응"
경남 함양군 서하면(면장 임흥산)은 20일 최근 한파 및 서리로 인한 냉해 피해에 따라 사과작목반 주관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농업지원담당, 친환경농업과 과수 담당, 안의농협 조합장, 안의농협 서하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사과 농가들의 현재 재해로 인한 고충과 내년 추가적인 농사 피해 예방을 위하여 의견을 파악했다. 이날 냉해로 인한 사과·떫은감 등 농작물 피해는 95ha로 파악됐다.
임흥산 서하면장은 "우리면은 특히 사과·곶감 등 과수 분야 농가가 많은 지역이다. 대부분 농가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만큼 남은 기간 냉해 피해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누락되는 농가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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