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 정책 한 눈에...종합안내 책자 '청년 매거진' 제작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5-19 08:29:37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5대 분야 57개 사업 소개

취업 준비 19~34세 청년의 면접정장 무료 이용과 무주택 자립준비청년의 '셰어하우스 CON' 2년 무료 거주, 무주택 청년의 '새빛 청년존' 입주.....

▲ 청년 매거진 표지.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올해 펼치고 있는 수원시 청년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책자을 발간했다. 추진중인 57개 청년지원사업을 세밀하게 담은 '청년 매거진'이다.

'청년 매거진'은 청년 정책·사업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일자리 분야 사업은 '청나래'(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 '청카드'(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수원청년 마을사랑방' 운영 등 13개다.

'청나래'는 19~34세 취업준비청년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1년에 3회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디에리스'(팔달구 중부대로170번길 17), '슈트바인'(장안구 경수대로994번길 31 2층) 등 명품 정장점 3곳에서 빌릴 수 있다.

'청카드'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취업준비청년에게 3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고, '수원청년 마을사랑방'은 수원시에 거주·활동하는 만 18~39세 (예비)창업기업에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주거 분야는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운영, 역세권 새빛 청년존(Zone), 청년 월세지원,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 지원 등 8개가 있다.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4 가구를 조성했다.

수원시와 LH가 협력해 추진하는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LH의 역세권 비주택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선정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난 달 21일 '새빛 청년존' 1호 입주기념식이 열렸다.

교육 분야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직업계고 취업·창업 지원 등 7개이고, 복지·문화 분야 사업은 청년고민상담소, 청년 별의별상담소 등 16개 사업이다.

수원시는 이런 내용이 수록된 '청년 매거진'을 각 부서와 협업기관,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등에 비치했다.

수원시 전자책자료홍보관 홈페이지(https://news.suwon.go.kr/ebook)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수원 청년이 '청년 매거진'을 보고,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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