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랑 공모전 개최–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18 13:41:53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0일까지 '2023 밀양아리랑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술·창작음악·디자인(가사) 등 모두 3개 분야로 구분된다. '밀양아리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해외참가자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평가 대상자를 선별하는 1차 심사를 거쳐 전문가의 서면·대면 심사인 2, 3차 평가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학술분야는 '밀양아리랑'과 '무형문화재' 관련 자유주제다. 국내에서 발표되지 않은 논문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최우수상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창작음악분야는 전통 어법으로 풀어낸 밀양아리랑 창작음악으로 장르와 악기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그 밖에 최우수상(100만 원)과 우수상(2팀, 각 50만 원)을 시상한다.
디자인분야는 작품 대상은 컬러링북에 사용될 서체디자인이다. 전 세계 언어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 원, 그 밖에 최우수상(2팀, 각 50만 원)과 우수상(10팀, 각 30만 원)을 시상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년 밀양시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밀양시가 생애주기별과 분야별 인구정책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2023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전입세대 지원, 출산, 육아·교육, 다자녀가구, 노후, 귀농·귀촌, 청년·기업체 등에 대해 10개 분야로 묶어서 179개 사업을 자세하게 수록했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와 유관기관 등에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밀양시 인구가 점차 늘어나서 지역의 활력이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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