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가 전신주 들이받고 불…만취 운전자는 대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5-18 09:50:26

18일 새벽 4시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한 교차로에서 20대 음주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 18일 새벽 부산 감전동 교차로에서 전신주를 들이받고 불탄 승용차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승용차 엔진룸이 전소돼, 11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8분 만에 꺼졌다. 운전자는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20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정확한 음주 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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