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국·도비 확보 추진보고회–우수기업인 초청 간담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16 15:45:34

경남 함안군은 1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 조근제 군수가 16일 국도비 확보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조근제 군수는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과 민선 8기 역점시책의 국·도비 확보 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규사업의 국비 확보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발굴사업은 △합강권역 관광개발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무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친환경 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건립 등이다.

조근제 군수는 "2024년도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국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논리제공과 설득을 통해 정부예산에 군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 우수기업인 초청 간담회 가져

▲ 지난 12일 우수기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우수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계출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한국제강, 태림페이퍼, 에이스엔지니어링 등 10개 업체 기업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안군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의 역할과 노력이 매우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함안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박계출 함안상의 회장은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와 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해주신 함안군에 감사드린다"며 "당장 해결책을 얻지 못하더라도 서로 머리를 맞댄다면 지금의 위기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발판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수급이 시급하다며, 해외자매도시, 동남아국가와 지자체 간 상호 인우보증 등을 통한 인력채용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전창옥 삼영엠텍 대표이사는 "개별입지(계획관리지역)의 건폐율이 40%로 제한돼 제약이 많다. 산업단지나 농공단지 수준인 70~80%로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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