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통시장 3곳 식품위생관리 집중점검 나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5-16 14:51:56
경남 창원시는 식품 취급업소가 밀집한 의창구 봉곡시장, 성산구 양곡시장, 마산회원구 동마산시장 3곳을 선정해 11월 말까지 식품 취급업소의 위생·안전관리를 위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단속 위주가 아닌 업주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지도·계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9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업소 지도·점검을 하고 전·후 위생관리 개선상태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무등록(신고) 제조·가공행위,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쓰레기 위생적 처리 여부, 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위생 취약 부분 개선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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