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권 11개 시·군, 합천서 '관광 활성화' 머리 맞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5-16 14:40:37

합천군, 서부경남 관광진흥협의회 2023년도 회장직 맡아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부경남 관광진흥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서부경남 관광진흥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합천군 제공]

서부경남 관광진흥협의회는 2005년 9월 서부권 11개 시·군이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공동 설립한 행정협의체다. 

합천군을 비롯해 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이 회원 시·군이다. 올해는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이 회장직을 맡아 서부경남 관광활성화 사업을 이끌어 간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11개 회원 시·군의 과장 및 담당자,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등 관광 분야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홍보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서부경남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회원 시·군들 간의 활발한 교류로 우호 증진과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