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호주에 농산물 공동브랜드 '드림쌀' 올해 두번째 수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15 11:12:09

경남 진주시는 지난 11일 사봉면에 위치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쌀 5톤을 호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 지난 11일 열린 진주드림 쌀 5톤 선적식 모습 [진주시 제공]

15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선적식에는 김상문 진주시 농산물유통과장과 박윤철 농협쌀 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손종태 진양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월 호주 첫 수출 이후 지속적으로 바이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진주시는 이번 2차 수출 물량 또한 사전 예약판매를 통해 현지 매장에서의 빠른 소진을 예상하고 있다.
 
농협쌀 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진주시 11개 농협 통합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 관리농협은 진양농협이다. 박윤철 대표는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5월 전국 통합 RPC회장으로 취임했다.
 
시 관계자는 "내수시장 불안정에 대비하고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으로 '진주드림 쌀'의 수출 증대와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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