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빈집 전입세대에 수리비 지원–사회건강조사 실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15 11:11:33

경남 함안군은 관내 빈집에 전입해 정착할 2인 가구 세대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1인 가구의 최대 지원금은 300만 원이다.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지원 자격은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내에 전입한 지 2년 이내에 빈집에 전입한 세대다. 수리비를 지원받은 뒤에는 3년 이상 주소지를 유지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주택지 소재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에게 신청하면 된다. 전체 주택수리비용 중 보조금 50%, 자부담 50%이상 부담해야 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함안군은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고, 농촌 빈집활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2023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2023년 함안군 지역사회 건강조사 포스터[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5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지역건강통계 생산을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 구성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다. 조사는 대상가구에 선정통지서를 발송 후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내용은 지역주민의 흡연·음주·식생활·운동 등의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의료이용,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등이다. 조사결과는 건강통계 생산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