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지원 경기 북동부 中企 7개사...유럽서 784만 달러 상담 실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5-15 09:52:16

5월 7~13일 스페인·오스트리아서 '2023 유럽 시장개척단' 운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남양주·양주시·파주시와 함께 '2023 유럽 시장개척단'을 지난 7~13일 운영, 784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  2023 유럽 시장개척단 상담회 모습.  [GBSA 제공]

이번 시장개척단은 스페인과 오스트리아를 직접 방문해 바이어와 1대1 개별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지에서 직접 상담이 어려운 기업은 온라인 화상상담을 활용했다.

상담에는 남양주시 1개 사, 양주시 1개 사, 파주시 5개 사 등 7개 사가 참여했으며, 마드리드와 빈의 현지 바이어와 약 57건 784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과 231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 중 ㈜토우테크(난방필름 제조, 대표 최상연)는 스페인에서 3건, 오스트리아에서 3건 등 6건의 현지 상담을 진행해 스페인 소재 C사, 오스트리아 소재 R사와 현장에서 15만 달러 상당의 초도물량 수출 계약을 했다. 

한편, 이번 '2023 경기 북동부 유럽 시장개척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북부권역센터(031-850-71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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