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형평운동 100주년' 현대적 재조명 연구회 발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11 13:36:46

우리나라 최초의 인권 운동 '형평운동' 가치 재조명

경남 진주시의회는 100주년을 맞는 형평운동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연구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 9일 발족한 진주 형평운동 연구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의회 제공]

이날 출범식은 지난 4월 21일 제24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정식으로 등록을 마친 뒤 이뤄진 첫 공식행사다. 연구회 회장은 신현국 의원이 맡았다. 황진선·박미경·강묘영·이규섭·최호연·전종현·최지원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올해 하반기에는 세미나와 비교견학 등 연구활동을 이어나가 '형평운동의 발자취-평가와 현대적 함의'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갖는등 세미나와 비교견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신현국 의원은 "연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단체와 소통하면서 형평운동사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겠다"고 설명했다.

진주시의회에는 이날 출범한 연구회를 비롯해 '교방문화 연구회' '장애인고용 활성화 연구회' 등 의원 연구단체 3곳이 구성 운영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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