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 가입 60만 돌파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5-11 12:03:32

KB증권은 지난해 1월 말 출시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에 약 60만 명이 가입, 이용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증권, 은행, 카드, 보험사 등에 분산된 금융거래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한다. 자산, 소비·지출, 투자, 세금, 연금·보험, 부동산, 자동차 등 자산정보를 종합 관리할 수 있다.
 
KB증권에 따르면 '마블링'은 현재 228개 기관에서 데이터를 수집, 고객에게 서비스 중이다.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를 받은 금융회사 중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30년 넘게 축적된 증권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사이트 알람 서비스 △투자습관진단 서비스 △마이데이터 활용 '꿀 Tip' 등 개인화된 맞춤형 투자콘텐츠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점. [KB증권 제공]

△나의 투자 현황을 점수로 알려주는 '포트폴리오 진단' △쉬운 용어와 그림으로 알려주는 '주식종목 진단' △내가 꿈꾸는 노후생활을 위한 '은퇴준비진단' 등 KB증권 마이데이터만의 투자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KB증권 관계자는 "마블링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자신의 금융자산을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편리하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 중심의 스마트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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