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딥테크·신산업·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5-10 10:39:45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는 10일부터 서울·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창업경진대회인 '2023 Startup TechBlaze'를 개최한다. 6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오는 9월 10개 팀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캠코의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 공모 주제는 △'딥테크'·신산업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캠코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캠코 주요 사업 관련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디지털 전환 제안으로 나뉜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창업 멘토링(7~9월)과 사업모델 평가(9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코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사업성·성장가능성 △공공데이터·딥테크 활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및 시장파급력을 기준으로 1차 심사하여 총 10팀 선정한다.
이후 사업계획 컨설팅 등 창업 멘토링(7월∼9월)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1팀(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1팀(상금 400만 원) △우수상 3팀(상금 각 200만 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양식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과 스타트업의 창업지원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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