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주니어조직 자문단 워크숍–'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09 13:03:55
경남 밀양시는 9일 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 '세대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방 체험, 전문 강사의 특강과 함께 박일호 시장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사업장 견학의 일환으로, 밀양 나노융합스마트그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삼양식품과 LH 홍보관을 방문해 식품 공정과 국가산단의 전체적인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그리고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를 방문해 나노공정과 스마트특성화 사업, 나노융합 클러스터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견학했다.
지역의 문화 예술가들이 모인 밀양진장문화예술플랫폼 미리미동국에서 원예, 금속공예, 가죽공예, 천연염색, 캘리그라피, 평면미술 등의 공방체험으로 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는 Grow-up 홍종윤 대표를 초빙해 이고그램 진단을 통한 나에 대한 심리와 마음 상태를 찾고, 조직 구성원들과 서로 공감하기 위한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호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직장 진출로 인해 기업뿐만 아니라 공직 내부에도 기존 세대와 MZ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이 조직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걸 잘 알고 있다. 서로 세대를 구별하기보다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인 만큼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기존 세대와 MZ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각 부서별로 6급이하 5인 이내로 '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밀양시에서 운영
밀양시는 오는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고충을 해결해 주는 국민 소통창구다.
행정·문화·교육·국방·보훈·제정·세무·복지·노동·방송·통신·산업·농림·환경·주택·건축·도시·수자원·교통·도로·복지·법률·소비자·지적(地籍)·서민금융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할 경우 이번 달 31일까지 밀양시청 기획감사담당관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상담예약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전예약 가능하다.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상담받을 수도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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