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상수도시설 안전점검–쌍책면 '모내기' 시작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5-09 12:04:52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6월 16일까지 한 달여 동안 상수도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윤철 군수는 8일 민간전문가 2명과 함께 직접 상수도 분야 안전점검 현장을 살폈다. 이번 점검 기간 동안 합천정수장, 적중정수장, 가야정수장, 해인사정수장 및 각 정수장의 취수 시설의 건축·소방·전기 분야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윤철 군수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상수도 시설을 운영하고, 개선사항을 신속히 보강해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쌍책면, 황금빛 풍년 기원 첫 모내기 시작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은숙)은 지난 7일 사양리 들녘에서 이효춘 이장이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쌍책면에서는 본격적인 벼농사 시작을 알리면서 6월 상순경으로 1모작 모내기를 마칠 예정이다.
쌍책면에 따르면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 '해담'이다. 이번 달 모내기 품종은 조기 수확이 가능해 추석 전 수확된다.
박은숙 쌍책면장은 "올해도 태풍 등 각종 기상재해 없이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에도 많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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