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대한상의와 '유통데이터 활용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5-09 09:04:21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유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NH멤버스 회원의 개인정보를 제외한 비식별 매출 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정보를 상품정보와 매칭한 내용을 유통데이터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구매했는지 알 수 있어 스타트업·제조사·유통사들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제조기업 및 유통기업은 △상품출시 전략 △소비자의 구매트렌드 파악 △상권 및 매출 예측 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정재호 농협은행 데이터부문 부행장은 "그동안 농협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치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ESG 경영을 지속 수행하고 내부적으로 데이터 제공사업을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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