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조해진 의원 초청간담회–꿀벌 사육기반 14억 투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08 15:06:06

경남 함안군은 지난 6일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2024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조근제 군수와 조해진 의원이 간담회를 가진 뒤 간부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조해진 국회의원과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이 참해 2024년도 국비 확보 건의사업, 특별교부세 신청사업, 군정 현안사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사업으로 △아라가야 역사유적지구 조성 △함안하늘공원 봉안담 신축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 △칠원 부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함안볼링장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 등을 꼽고, 국비 175억 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함안체육관 수영장 긴급보수 △칠북 가동3소교량 재가설 △악양둑방 관광 마켓거리 조성 등 7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48억  원)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 군정 현안사업으로는 △공공형 친환경 골프장 조성 △국도5호선 칠북교차로 개선사업 조기 시행 등이다.

함안군, 꿀벌사육기반 안정화 지원 나서 

함안군은 지역 양봉농가의 꿀벌사육 기반 회복과 경영안정을 위해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꿀벌사육기반 안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14억2175만 원(보조금 50%, 자부담 50%)이다. 군(벌통)당 25만 원으로 산정해 총 5687군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양봉등록 농가(토종벌 10군, 서양벌 30군 이상)다. 꿀벌 월동피해 조사 완료 농가에 해당 되며, 해당 사업 대상자들 간의 꿀벌 거래는 불가하다.

함안군 관계자는 "꿀벌 피해 농가의 경영 회생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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