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茶)엑스포, 개막 나흘만에 관람객 13만명 돌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08 08:59:46
4일 개막…6월3일까지 스포츠파크·야생차박물관 일원
재단법인 하동세계차(茶)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지난 4일 개막 이후 7일까지 나흘 동안 행사장 방문객이 그간 궂은 날씨에도 13만 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8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리산생태과학관, 최참판댁, 하동플라이웨이 케이블카, 레일파크, 쌍계사 등 엑스포 연계할인 행사장 방문객 2만여 명을 포함하면 15만여 명이 하동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하동스포츠파크와 야생차박물관 일원에는 개장식부터 연일 심한 비바람과 악천후에도 첫 주말과 연휴를 맞아 전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들이 몰리면서 온종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10만 번째 입장객 이벤트에서는 7일 오전 제2행사장을 찾은 안진솔(경남 창원) 씨 가족이 당첨돼 사은품으로 우전 녹차와 다기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차분야 국내 최초 정부 공식 승인 국제 행사'로 지난 4일 개막된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향기-건강한미래-차(茶)!'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월 3일까지 계속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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