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사택' 매각 결정…"자산효율안 방안 차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5-05 16:45:30
부산항만공사(BPA)가 자체 보유한 사택을 매각하기로 결정, 부동산 시장에 내놨다. 가격 기준은 알려지지 않았다.
5일 BPA 등에 따르면 항만위원회는 지난 3월 회의를 소집, 항만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효율안 방안 차원에서 사택 처분 계획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서울에 주소지를 둔 강준석 BPA 사장이 2021년 9월 취임 이후 주말이나 연휴 전날 집중적으로 서울 출장을 간 것으로 확인돼, 사택 무용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장관 소속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른 기관별 자산효율화 계획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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