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계절근로자 44명 입국–노후주택 집수리사업 4호 완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04 16:14:56
경남 의령군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을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이중 3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4일 처음으로 입국했다. 나머지 41명은 현재 비자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6월 내로 모두 입국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지난해부터 방글라데시·필리핀·라오스 등과 업무협약(MOU)을 통한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 상반기에는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프로그램을 통한 방식으로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힘이 될 전망이다.
의령군, 상동마을 노후주택 집수리사업 4호 완료
의령군은 의령읍 상동마을 노후주택 집수리를 4호까지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상동마을은 지난해 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에 선정돼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상동마을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85.2%로 주택 노후도가 높은 지역이다.
앞서 의령군은 지난해 7월 상동 노후주택 집수리 신청 주민 5명을 대상으로 의령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시행했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상동지구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은 의령읍 중동리 상동마을 일원 4만9230㎡에서 2025년까지 진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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