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교통행정평가 최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03 11:41:02

경남 창녕군은 오는 6월을 '여행가는 달'로 설정, 관광객 유치 캠페인에 나선다. 

▲ 창녕군의 관광지 '산토끼노래동산' 모습 [창녕군 제공]

6월에는 산토끼노래동산을 찾는 모든 방문객의 입장료가 전액 감면(레일썰매장 제외)된다. 이곳은 산토끼 등 작은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고 레일썰매도 탈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관광지로 꼽힌다.

또한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주말 이용료가 10% 감면된다. 7개 동 15개의 객실이 있는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인근에 우포늪이 위치해 있다. 사전 예약은 창녕군 우포생태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대표적인 관광지인 '창녕9경' 홍보에도 열중이다.

창녕9경은 △우포늪과 따오기 △화왕산 억새와 진달래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와 남지 개비리 △산토끼노래동산과 창녕생태곤충원 △만옥정공원과 진흥왕 척경비, 술정리 동 삼층석탑 △교통과 송현동 고분군 △3·1민속문화제와 영산만년교 △관룡사와 용선대 등이다.

"교통행정은 창녕군이 최고"

창녕군은 지난 2일 경남도에서 발표한 시·군 교통행정평가 결과 최우수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지역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우수시책 등 10개 지표를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창녕군의 경우 매년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와 홍보를 통해 2020년 66위(D등급) → 2021년 44위(C등급) → 2022년 17위(B등급)로 꾸준히 교통문화지수가 향상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를 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책으로 교통시설 정비와 실질적인 홍보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타 시군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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