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안의면 장애인목욕탕 개소–'공동모금회' 유공자 3명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02 14:33:37

경남 함양군 북부권 지역인 안의면에 장애인목욕탕이 2일 문을 열었다. 이 목욕탕은 함양군복지회(대표 이현재)가 군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 진병영 군수가 2일 안의면 장애인목욕탕 앞에서 개소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진병영 군수와 박용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웅 도의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함양군 장애인목욕탕은 안의면 안의배움길 9에 위치하고 있다. 대지 1754㎡, 연면적 264.84㎡ 1층 건물이다. 남·여 공동탕 각 1실과 가족탕 1실을 갖추고 있는데, 함양지역 북부권(안의면·서상면·서하면·지곡면·수동면) 등록 장애인의 전용 세신시설로 운영된다.
 
진병영 군수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시설이 대부분 함양읍에 위치하고 있어, 이번 장애인목욕탕 개소가 북부권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함양군장애인목욕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이용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송영버스를 마을별로 운행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3 유공자 감사패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3 유공자 감사패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5월 1일 희망나눔 우수 기부자 3명에 대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수상자는 희망2023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나눔 실천에 동참한 상아치과 강지호 원장, 동주산업 한상권 대표, 황순일 함양상공협의회 회장 등이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서 함양군은 목표액 1억474만 원을 훌쩍 넘긴 2억여 원을 모금, 목표대비 20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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