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대구 특산물박람회 참가–덕양전 '춘향대제' 봉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02 09:33:11

지리산 청정지역 산청군의 우수 농산물이 4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포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박람회'에 선을 보인다. 

▲ 산청군 우수 농산물 홍보 부스 모습 [산청군 제공]

참여 농가는 △지리산약초오복농장 △산청지리산약초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봉황 △재머리농원 △하능골오선농장 △산청머쉬랜드 △아름누리영농조합법인 △홍화원 등 8개 농가다.
 
산청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 농산물 홍보뿐만 아니라 농가 판로개척 및 농가소득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함께 유통 홍보 채널 다양화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5일 덕양전 춘향대제 봉행…가락국 구형왕·계화왕후 추모

▲덕양전 춘향대제 예년 행사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오는 5일 금서면에 있는 조선시대 건립된 사당 '덕양전'에서 가락국 제10대 구형왕과 계화왕후를 추모하는 '덕양전 춘향대제'를 봉행한다.

이번 춘향대제 초헌관은 김희곤 부산시 국회의원이 맡는다. 아헌관은 김영희 가락제주도 청년회장, 종헌관은 김황국 제주시의회부의장이 맡아 봉행한다. 

제례 오집사를 비롯해 내외 제관 70여 명과 경남도 향교유림 및 전국 가락종친회와 지역 내 기관단체장도 참석한다.

경남도 우수선현 제례행사로 선정된 덕양전 춘·추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 16일, 9월 16일 두 차례 봉행된다. 덕양전은 매월 음력 초하루, 보름에 삭·망 분향례를 올리는 등 전통문화를 계승해 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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