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밤 수놓은 '목포 해상W쇼' 첫 공연 성황리 출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01 18:25:16
지난달 29일 열린 전남 '목포해상W쇼'가 초대형 불꽃쇼와 새로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쳤다.
1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 대표 야간관광콘텐츠인 목포해상W쇼는 국내 유일 해상 오브제 불꽃쇼로 지난해부터 관광객에게 호응받고 있다.
평화광장에는 올해 첫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영산강하구둑, 갓바위 해상보행교 등 불꽃쇼를 볼 수 있는 인근 장소를 비롯해 가족과 연인, 관광객 등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첫 메인공연인 록 뮤지컬은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의 이미지를 구현한 신규 작품인 '청춘 디스코, We are young'을 선보였다.
또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의 수준 높은 팝페라 공연도 진행돼 관람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인근 상가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신호탄이 됐다.
목포해상W쇼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정기공연과 여름 휴가철 , 전국체육대회 특별 공연도 추가 편성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해상W쇼는 2000만 명 관광객 목표 달성을 이끌 야간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더 새롭고,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할 계획이니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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