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5~9일 남강 일원서 '제22회 논개제' 개최…여행코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01 10:58:50
경남 진주시의 대표적 봄축제로 자리잡은 '논개제'가 올해 제22회를 맞는다. 논개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1일 진주시에 따르면 올해 논개제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기간에 개최돼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받은 '야간관광 특화도시'라는 이미지에 맞게 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밤 공연 횟수를 대폭 늘리는 한편 촉석루 정문의 미디어파사드 쇼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또 축제 기간 중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축제를 즐기고 올빰야시장과 관광지를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여행코스를 만들어, SNS 채널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논개제가 열리는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 있는 유등공원과 물빛나루쉼터 방문, 유람선 김시민호 탑승, 촉석루 달빛 차담회 체험, 실경역사뮤지컬과 미디어파사드 쇼 등을 둘러보는 투어코스를 추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수 승산 부자마을, 진양호 등 요즘 뜨고 있는 진주여행 핫 플레이스도 함께 집중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논개제 관광객에게 편리한 관광코스를 안내함으로써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축제와 올빰야시장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 관광객 유치에 상당히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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