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행정복지센터 담장 '그림 벽화'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28 16:40:08
영암 금정면 출신 '장강' 선생 재능기부
영암군 금정면의 행정복지센터 담장이 아름다운 벽화로 재탄생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영암군에 따르면 해당 벽화는 금정면 연보리 출신 동향화가인 '장강' 선생이 재능기부를 통해 완성한 것으로,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대봉감을 수확하는 아이와 그 옆에서 꼬리를 흔들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정감있게 담겨 있다.
또 벽화 주변 화단에 다채롭게 식재된 핑크키세스,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계절꽃은 옛 우물, 벽화와 함께 그림처럼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옛 추억에 잠기게 하고 있다.
이일종 영암군 금정면장은 "고장의 특별함이 담긴 벽화를 통해 생동감 있는 아름다운 금정의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다.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금정, 다시 찾고 싶은 금정의 매력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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