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경기도 용인서 27일까지 직거래장터 개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26 20:41:39
매년 직거래장터 2회 개최…진도 60가지 특산물 판매
진도군이 경기도 용인시 죽전1동 죽전체육공원에서 오는 27일까지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를 4년 만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진도에서 생산·가공한 진도쌀, 잡곡, 울금, 구기자, 홍주, 활전복, 반건조생선, 김, 미역 등 6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고객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소비자는 중간 유통과정 없이 시중 판매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진도군은 이번 직거래 장터가 우수한 청정 농수산물을 수도권 지역에 홍보하고 특산품 판로 확보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직거래장터를 시작으로 용인시와 해마다 2회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진도군 우수 농수특산물을 꾸준히 알리고, 도농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단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특산품 홍보와 신선하고 품질 좋은 특산품 구매 기회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용인시와의 협력을 강화해 상생의 기회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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