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이사철 성수기 맞아 '주택보험' 인기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4-26 09:09:30

AXA·DB손보·에이스손보 등 일상생활 속 사고 보장하는 보험 상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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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성수기로 여겨지는 봄을 맞이해 가정 안팎에서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상황에 대해 보장 가능한 주택보험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처럼 변덕스러운 날씨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고, 건조한 날씨가 나타나는 봄철은 이사 성수기와 맞물려 화재나 누수, 전기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높다.

실제로 최근 전국 곳곳에서 수일간 산불이 이어졌고, 주택 및 공사장 등에서도 크고 작은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가 최근 5년간 가스사고를 분석한 결과, 가스배관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 중 절반 이상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본격 이사철이 다가오는 시기인 만큼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에 보험업계에서도 화재, 누수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손해와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XA생활안심종합보험' 특약 안내 포스터. [AXA손해보험 제공]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XA손해보험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을 판매 하고 있다. 이 상품은 △화재손해(실손보상) △지진손해(비례보상) △전기손해(비례보상) △붕괴침강·사태손해(실손보상) △도난손해(일반가재) △풍수재손해(특수건물·실손보상) 등 특약을 제공해 예기치 못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재난 피해와 손해를 폭넓게 보장한다.

아울러 실생활에 유용한 △TV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6대 또는 12대 가전제품의 수리 비용에 대해 보장하는 특약도 제공한다. 국내 공식 AS지정센터에서 실제 수리를 진행한 경우에 한 해 연간 최대 100만 원의 보상한도 내에서 수리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AXA손보 관계자는 "이사철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주택보험 상품을 설계했다"며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험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DB손보 모델인 배우 지진희가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을 안내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도 생활밀착형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출시된 이 상품은 주거생활 보장 외에도 레저 보장, 운전자 보장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춰 구성됐다. 여기에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반려견 보장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 상품은 주거생활 보장 측면을 강화해 주택 임시 거주비 보장 사유를 화재뿐만 아니라 △태풍 △침수 △지진 등 자연재해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일 당 보장도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25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외에도 생활용품 14종 고장 수리 비용을 보장하고, 층간 소음에 따른 정신적 피해 보상 외에 이사 비용까지 보장하는 담보를 추가했다.

▲에이스손보 모델이 '주택화재 종합 패키지 보험 보장혜택 강화'를 소개하고 있다. [에이스손해보험 제공]

에이스손해보험은 지난 3월 주택화재 종합 패키지 보험인 'Chubb 우리집 무사고 할인보험'과 'Chubb 홈가드보험'의 보장혜택을 강화해 개정 출시한 바 있다.

먼저 Chubb 우리집 무사고 할인보험은 보험 계약일로부터 1년 무사고 시 이후 1년간 보험료의 10%를 할인받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Chubb 홈가드보험의 경우에는 주택화재 담보에 더해 운전자 특화 담보·골절 등 기타 상해 담보까지 동시 가입이 가능하다.

두 상품은 △화재 △붕괴 △산사태 △풍수해뿐만 아니라 지진으로 발생한 건물 및 일반가재 손해를 보장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 담보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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