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대명엘리베이터 투자협약–도립대 통합대책위 발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25 14:18:44
경남 거창군은 25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 김동건 대명엘리베이터 대표, 장웅길 승강기안전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육상용 엘리베이터 사업 확장을 위해 거창승강기밸리에 40억 원 이상을 투자, 3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대명엘리베이터의 투자는 거창지역 승강기 업체, 승강기안전기술원, 한국승강기대학교 등과 함께 승강기밸리의 기술력을 향상시켜 거창 승강기산업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거창군은 기대했다.
김동건 대표는 "거창승강기밸리 투자는 육상용 승강기사업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지만 끊임없는 기술과 경영혁신으로 국내 승강기 제조업체 톱3 진입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립대학 통합대응 대책위원회 개최
거창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의 도립대학 통합논의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립대학 통합대응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난 3일 박완수 도지사의 도립대학 개혁 종합대책 수립 지시에 따라,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의 통합 추진 문제가 다시 논의되고 있다.
군에서는 기존 군민행복위원회에 경남도의회 지역구 의원, 군의회 의원 및 도립거창대학 관계자 등을 포함한 30여 명으로 구성된 도립대학 통합대응 대책위원회를 선제적으로 결성했다.
이날 통합대응 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위원장 구인모 군수와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경남도의회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을 중심으로 24명이 참석, 경남도의 도립대학 통합 관련 주요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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