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2023 하반기 남양주시 글로벌 트레이드 패키지 사업' 진행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4-24 15:53:06

28일까지 참가기업 모집...해외바이어 1:1 집중 상담·마케팅비 지원

경기도 남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23년 하반기 남양주시 글로벌 트레이드 패키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GBSA 제공]


이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중소기업을 선정, CIS(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몽골)·대양주·일본 등의 해외 바이어 상담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참여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한 것이다.


남양주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CIS, 9월 대양주(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세계 각 지역의 바이어와 상담을 3회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외바이어 1:1 집중 상담과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는다. 마케팅 비용 지원은 바이어와 상담을 준비하기 위한 사전지원과 수출성 제고를 위한 사후지원이 있다. 소요 비용의 90%까지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외국어 (전자)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홍보동영상 제작 △글로벌 B2B계정 구입비 △글로벌 SNS 마케팅 △글로벌마케팅 컨설팅 등 다섯 가지 사전지원과 △수출물류비, 수출보험비 지원 △현지 마케팅 등 두 가지 사후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한 뒤 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기업지원과(031-590-2738) 또는 경과원 동부권역센터(031-830-85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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