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자립준비청년 지원 '바자회·일일카페' 개최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4-24 11:15:57
KB증권은 지난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와 '행복뚝딱 일일카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情 든든 KB박스' 지원 후 진행한 두 번째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이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서울시 영등포 자립준비청년 생활시설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에 기부했다. 생활관 총 25개실 리모델링을 진행, 기본 시설 개선 및 수납 침대와 옷장 등 인테리어 물품들을 지원했다.
KB증권 본사에서 개최된 바자회는 임직원들의 적극 참여하에, 미사용 새 제품 위주로 기부된 물품만 400여 점에 달했다. 행사 당일 대부분의 물품을 구매, 당초 예상했던 매출액을 크게 넘겼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일일카페는 바자회 행사장 옆 카페를 직접 대관해 운영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바리스타 스킬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일스탭으로 참여한 한 자립준비청년은 "관심 있던 바리스타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원두 관리부터 커피 머신 사용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점이 유익했다"고 말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바자회와 일일카페를 통한 지원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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