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향촌동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공사 착공…2025년 완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22 17:29:49
경남 사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박동식 시장의 공약사업인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공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2일 사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사천시 향촌동 일원에 소재한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착공식과 함께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 윤형근 시의회 의장, 김현철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김우용 GGP㈜ 사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공사'의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은 사천시, 공사비는 GGP에서 각각 부담한다. 총 6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되며, 완공 목표는 2025년 12월이다.
발전소 우회도로는 삼천포도서관 뒤편에서 용강정수장을 거쳐 향촌동 삽재농공단지 입구까지 길이 4.3㎞, 폭 18m, 왕복 2차선 도로로 건설된다.
시는 화력발전소 관련 대형차량의 우회도로가 확보됨으로써 고질적으로 대형차량의 시가지 내 운행으로 교통불편을 호소하던 시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공사는 사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환경, 소음 등의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