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관광 10선 선정…500만 관광 시대 달성 박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20 20:35:51
금성관·영산강 등대와 황포돛배 등 천혜 경관 명소 포함
나주시가 대표 관광명소 선정위원회를 통해 '나주 관광 10선'을 선정하고 500만 관광 시대에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관광 10선은 금성관, 영산강 등대와 황포돛배, 빛가람호수공원·전망대, 느러지전망대, 국립나주박물관과 반남고분군, 남평 드들강 솔밭 유원지, 불회사, 산림자원연구소, 천연염색박물관, 금성산 순이다.
고대 마한에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2000년의 세월을 간직한 나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 경관을 자랑하는 생태 관광 명소가 포함됐다.
평가·선정은 문헌과 한국관광데이트랩 인기 관광지 통계, 전문가 자문, 시민·관광객 온라인 설문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지에 오른 23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역사성, 상징성, 경관성 등 관광자원이 갖는 가치와 인지도, SNS확산 가능성을 포함한 관광 상품성에 중점을 두고 10곳을 선정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다양한 이벤트를 연계한 완성도 높은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500만 나주 관광 시대 구현을 위한 권역별 홍보·마케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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