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성장 꿈꾸는 기업의 미래 열어갈 '기회의 공간' 마련한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4-20 17:13:44

광교신도시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에 성장을 꿈꾸는 기업의 미래를 열어갈 '기회의 공간'을 건립한다.

▲ GH가 광교신도시에 민간과 공동으로 건립 예정인 공공지식산업센터 조감도.  [GH 제공]

GH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의 2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15층, 연면적 3만 5000㎡ 규모의 공공지식산업센터를 민간과 공동으로 건립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지식산업센터는 '기회의 경기' 슬로건 아래 기술력은 있으나 영세한 기업에 시세보다 저렴한 창업혁신공간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 창업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바이오 융·복합분야를 특화할 계획으로, 광교 바이오산업 인프라(광교테크노밸리 등)와의 시너지 효과로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는 사업수익 환원의 일환으로 지식산업센터 내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도 설치, 제조기반이 없거나 제작 비용 부족 등으로 그 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의 연구개발 활성화에도 일정 역할을 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GH는 이를 위해 고품질의 하드웨어(건축물 및 시설물 등)와 소프트웨어(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민간 기업을 공모한다.

이를 통해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를 道 내 창업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공모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뒤, 6월 사업신청서를 받는 일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www.g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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